'귓속말' 이상윤, "최고의 파트너 이보영 아니다" 발언 눈길

입력 2017-03-08 12:34


배우 이상윤이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8일 공개된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티저에서 이상윤은 차가운 매력을 가진 판사 이동준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지난 2012년 '내 딸 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보영과 재호흡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4월 YTN '김선영의 뉴스나이트'에 출연한 그가 최고의 파트너로 이보영이 아닌 다른 배우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

당시 이상윤은 "많은 여배우들 가운데 '불의 여신 정이'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이 최고의 파트너"라며 "나이는 어렸지만 연기 경력이 훨씬 많아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호흡이 좋았던 것만큼 주목을 끌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귓속말'은 '피고인'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