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한솔" 주장 영상 보니… 父 피살 언급, 여권 인증도

입력 2017-03-08 10:34


피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로 추정되는 인물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김한솔로 추정되는 한 인물은 8일 게시된 'KHS Video'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유튜브 영상에서 "내 이름은 김한솔로, 북한 김씨 가문의 일원"이라며 "내 아버지는 며칠 전에 피살됐다"고 말했다.

김한솔로 추정되는 한 인물은 8일 게시된 'KHS Video'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유튜브 영상에서 "내 이름은 김한솔로, 북한 김씨 가문의 일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내 아버지는 며칠 전에 피살됐다"며 "현재 어머니와 누이와 함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로 이 소식을 전하면서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 여권을 펼쳐 보여주기도 했으나, 모자이크 처리돼 이름을 확인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