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류태준 상반신 탈의 입수에 "진작 보여주지"

입력 2017-03-08 07:59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류태준의 상반신 탈의에 사심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강원 화천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봄을 찾아 떠나는 사진여행'을 주제로 봄 사진을 찍어올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촬영 당시 화천은 영하 17도.

한겨울 날씨에 멤버들의 난감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류태준은 과감하게 윗옷을 탈의했다. 명품 복근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그는 얼음물 속으로 입수했다.

이 모습을 본 이연수는 "진작 좀 보여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류태준은 제작진에게 “추웠다. 피부가 찢겨져 나가는 기분이었다"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