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경영진에 제조·R&D 혁신 재차 강조

입력 2017-03-07 13:54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경영진에게 제조와 연구개발 혁신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구 회장은 오늘(7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원세미나에서 "책임 주체를 분명히 하고, 필요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해 목표에 따라 올해 해내야 할 것과 중장기적으로 해야 할 과제들을 시기별로 구체화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지난 1월 구 회장이 창립 70년을 맞아 최고경영진 40여 명에게 당부한 사업 구조 고도화와 제조와 R&D의 근본적 혁신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겁니다.

한편, 이번 임원세미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구본준 LG 부회장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원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