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4차 산업혁명 특별기획 해외주식 대고객 세미나 실시

입력 2017-03-06 10:42
신한금융투자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해외주식 세미나를 본사 신한WAY홀에서 개최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3월 9일, 22일과 4월 5일인 총 3회에 걸쳐 아래와 같이 약 2시간 30분간 격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3월 9일 세미나 1부는 윤창용 이코노미스트의 '2017년 글로벌 시장 전망,' 2부는 블룸버그 애널리스트의 '글로벌 IB들이 주목하는 일본시장 바로 알기,' 3부는 리서치센터 소현철 이사의 '테마주 특강(1): 자율주행차' 로 각 40~50분 정도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월 22일 세미나 1부는 박석중 차이나데스크 팀장의 '선강퉁 OPEN 100일, 중국시장 긴급 점검,' 2부는 이승준 해외주식 팀장의 'Hot Market 베트남 시장 분석하기,' 3부는 해당 업계 전문가의 '테마주 특강(2): 사물인터넷' 으로 각 40~50분 정도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4월 5일 세미나 1부는 이승준 해외주식 팀장의 '트럼프 시대 미국시장 행방은?' 2부는 선성인 수석연구원의 'FX동향 파악하기,' 3부는 해외선물/옵션 거래 중개업체인 RJO'Brien의 '원자재 시장 분석 및 전망,' 그리고 4부는 해당 업계 전문가의 '테마주 특강(3): 증강/가상 현실'로 각 30~50분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4차 산업혁명에 발 맞춰 해외 투자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해외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의 '투자정보-자산관리세미나 신청' 메뉴에서 신청 가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