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국회의원 탄핵 가능성에 대한 생각은? "잘못 뽑은 유권자 책임도 있어..4년 기다려야 한다"

입력 2017-03-06 08:52


유시민 작가가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국회의원 탄핵 바람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는 첫 강연자로 유시민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국회의원도 탄핵이 가능하냐"라는 크리에이터 이용주의 질문에 "국회는 집행기관이 아니라 그런 제도가 없고 4년 후 재선출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주가 "맘에 안 들면 투표로 바로 바꾸고 싶다"라고 말하자 조승연은 "위험한 생각이다. 그 결정의 효과가 한참 후에 걸리는 걸 보장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유시민 작가는 "국회의원은 자신을 뽑은 유권자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을 해야 될 때가 있어 그 영역을 열어줄 필요도 있다"라며 "그냥 잘못 뽑았다면 유권자 책임도 있기에 4년을 기다려야 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