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구획증후군' 문근영 퇴원, 중단했던 연극은? "험한 선택을 했구나"

입력 2017-03-03 23:03


배우 문근영이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고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문근영의 소속사 측은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입원했던 문근영이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그는 당시 예정됐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취소하고 입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지난 1월 인터뷰에서 "연극이 너무 하고 싶었다. 기회도 닿지 않았는데 상대가 박정민이라서 같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재밌을 거 같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언제 '로미엣과 줄리엣'이라는 작품을 해보겠나 해서 욕망들 때문에 선택했다. 근데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고 나니 '험한 선택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계기를 밝히며 기대감을 안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