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에 국한된 투자, 노후대비 어려워…시장을 넓게 봐라" [2017 GFC]

입력 2017-03-06 09:21
구용욱 통합 미래에셋대우 초대 리서치센터장은 "한국에 국한돼 투자하면 수익은 물론 노후대비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저성장 저수익 구조인 한국에 갇혀 있을 것이 아니라 시장을 더 넓게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구용욱 리서치센터장이 연사로 참석하는 2017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GFC)는 3월 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됩니다.

참가신청은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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