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노홍철, 박명수, 전현무 이색 조합, 오늘의 첫방

입력 2017-03-02 20:22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 잡스’가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잡스’는 비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직업 토크쇼로 먹방’ ‘쿡방’ ‘집방’에 이어, 백세시대 ‘평생 뭐 먹고 살지’를 고민해보는 ‘직방’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칠 예정이다.

진행자로는 데뷔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JTBC에서 고정 MC를 맡은 노홍철과 박명수, 전현무가 첫 녹화부터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달리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녹화 초반, MC들은 서로를 디스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MC 노홍철은 "박명수가 메인 MC를 하면 말아먹는다는 설이 많은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메인 MC가 아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발끈한 MC 박명수가 "노홍철 씨 돈은 받고 일합니까?"라고 반박하자, MC 전현무도 "지금은 재능기부 할 시기 아닌가?"라고 거들어 녹화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밥벌이 연구소 잡스'는 A.I.로부터 위협받는 직업의 세계를 사수하기 위해 밥벌이를 연구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을 초대하여 직업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토크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