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월 국내 5만3,113대, 해외 28만8,23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34만 1,345대를 판매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판매량은 1.5% 늘었으며, 국내 판매는 8.7%, 해외 판매는 0.3% 증가했습니다.
현대차는 "국내시장에서의 그랜저 판매 돌풍과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서의 현지 전략 차종 판매 호조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선진시장의 성장정체가 본격화 되고, 신흥시장 또한 성장회복을 확실시 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저성장 기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