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로드쇼 개막…재테크 스타 총출동

입력 2017-03-02 17:01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7 한경 머니로드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1,500여명이 몰린 첫 날 강연에서는 우리은행과 삼성증권, 신한은행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들이 노후 설계와 맞춤형 금융상품,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이달 중순까지 광주, 대전 등 7개 도시에서 열리는 한경 머니로드쇼에서는 18명의 재테크 스타들이 진행하는 최고의 자산관리 강연은 물론 1대 1 재무상담도 이뤄집니다.

다음 강연은 오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