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일 지난 1월 산업생산이 반도체·전자부문 호조로 1.0%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2.2% 감소하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신발·가방 등 준내구재는 증가했지만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가 줄어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1.7%포인트 상승하며 74.3%를 기록했습니다.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장비(-3.2%) 투자는 줄었지만,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 투자(5.2%)가 늘면서 전월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3포인트, 앞으로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