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빅토리, '걸크러쉬진' 3만 장 돌파

입력 2017-03-01 09:00


다크빅토리의 데님프로젝트…자시몰 제품 중 고객만족도 1위

다크빅토리(대표 김혜련, 송미라)는 자사의 자체제작 청바지인 '걸크러쉬 진'이 출시 이후 3만 장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다크빅토리의 데님프로젝트 중 하나인 '걸크러쉬진'은 업그레이드된 신축성과 탁월한 착용감으로 최근 20~30대 여성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걸크러쉬진은 다양한 컬러와 탄탄하게 잡아주는 원단을 통해 심심해 보이거나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청바지의 단점을 없앴다. 또한 안쪽은 더블 스티치로 눌러주고 바깥쪽은 실이 풀려 옷이 뜯어지는 것을 방지하게 위해 단단한 박음질로 봉쇄해 해지지않게 신경썼다.

이 외에도 다크빅토리는 아이라이크진, 더모어러브진 등 다양한 자체 제작 청바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트랜드에 좌우되지 않는 태도와 매 시즌 한정되지 않은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다크빅토리 관계자는 " '청바지하면 다크빅토리'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제작에 신경썼다"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양한 다크빅토리 제작상품들이 나오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다크빅토리는 매월 17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할인 및 무료배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