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연기 향한 열정 고백 "나를 놓을 수 있는 연기 해보고 싶어"

입력 2017-02-28 16:26


가수 김소혜가 롤모델로 배우 천우희를 꼽았다.

김소혜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영화 같은 경우 전달하고자 하는 얘기가 있지 않냐.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나리오를 분석할 줄 아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기에 대한 욕심을 자주 드러내온 그녀는 지난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연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녀는 "앞으로 꾸준히 연기를 하고 싶다. 아직 부족한 게 많고 믿음이 적다. 어느 정도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제가 욕심이 많아서 더 연기 쪽으로 예민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하고 싶은 배역이 구체적으로 있는 건 아니다. 연기를 자연스럽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약에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을 때 하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어두운 역할을 맡아 보고 싶다. 제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