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고소영의 복귀작 KBS2 '완벽한 아내'는 3.9%의 저조한 시청률로 다소 아쉬운 스타트를 끊었다.
이에 앞선 23일, 그녀가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좋은 시청률로 시작했으면 좋겠지만 상대 드라마들이 순항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전한 조심스러운 진심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시청률 숫자보다도 회를 거듭할수록 좋은 드라마로 공감을 드리고 시청층이 늘어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한 가운데 연출자 홍석구 PD도 "경쟁 드라마들이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될 지 몰랐다"라고 불안함을 보이면서도 "너무 심각하지 않은 드라마를 보고 싶으면 저희 드라마를 봐 달라"라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인 바 있다.
한편 저조한 스타트를 보인 그녀는 앞으로 어떤식으로 작품을 풀어갈지 대중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