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힙합의 민족2'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양미라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힙합의 민족2'에서 예선 탈락을 한 것에 대해 "처음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줄 몰랐다. 고정으로 합류해 랩을 알려주고 또 랩을 배우는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며 "출연자들 모두가 가수나 전문가 못지않은 배우분들이였다. 그래서 예선 탈락을 예상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다 담아냈다"며 "누가 이길 것 같냐"는 질문에 "져도 상관없다. 정말 즐기러 나온 것이기 때문에 진다해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고 라며 자신이 직접 쓴 랩을 선보였다.
특히 '몇 해 째 따라오는 검색어 성형' '그냥 예뻐지고 싶었던 건데' 등 자신을 따라오는 수식어에 대한 심경을 담은 가사가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