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여신’ 홍수아, 순정만화 여주인공도 울고 갈 청순한 미모

입력 2017-02-23 20:47


홍수아의 순정만화 여주인공도 울고 갈 청순한 미모가 포착됐다.

배우 홍수아는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은은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커다란 귀걸이를 착용한 홍수아의 인형같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특히 몽환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홍수아는 새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고, 또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