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송지효 이광수. (사진=런닝맨 인스타그램)
송지효와 하하, 이광수의 복고풍(?) 포즈가 화제다.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은 최근 "런닝맨 제338회 멤버s Break Time, 런닝맨 패션쇼 @ 찜질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와 하하, 이광수가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90년대 가수들 앨범 재킷 같아" "귀엽다" "런닝맨 영원하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 제작진은 최근 폐지를 번복하고 기존 멤버로 계속 가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