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망, 한국지사 개소…한·중 경제교류 수익모델 개발

입력 2017-02-23 15:21
중국 최대 경제 포털인 중국경제망이 오늘 한국지사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중국경제망은 다우기술과 만든 합작법인인 'CE네트웍스코리아'를 통해 한·중 경제 교류를 원하는 양국 기업들 간 마케팅·홍보 프로모션 비즈니스를 펼치게 됩니다.

왕쉬둥 중국경제망 사장은 "한국경제TV와 그동안 다져온 콘텐츠 협력을 기반으로 한·중경제교류에 기여하는 공동수익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