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열애 인정.. "예쁜 만남 지켜봐달라"[공식입장]

입력 2017-02-23 13:29


'띠동갑 커플' 에릭(38)-나혜미(26)가 4년째 열애중이다.

나혜미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은 23일 복수 매체에 에릭-나혜미의 교제를 인정했다. 다만 "워낙 오래 선후배로 알고 지내던 사이라 소속사도 교제 시작 시기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에릭의 소속사 이엔제이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이 연기자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한 매체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열애를 부인했으나, 이후에도 PC방, 쇼핑몰 목격담 등이 올라오며 열애 의혹이 꾸준히 뒤따랐다.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불새', '신입사원', '스파이 명월', '또 오해영'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으로 데뷔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KBS1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디스패치는 이날 에릭-나혜미 커플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날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커플 패딩을 입고 영화를 관람했으며, 주차장에서 조심스럽게 팔짱을 끼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