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품격 있는 비주얼 눈길

입력 2017-02-23 11:12


배우 채정안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채정안은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광고 모델로 선정, 2040 워너비 뮤즈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광고 컷 속 채정안은 매끈하면서 빛나는 피부 톤과 강렬한 핑크 컬러의 립스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매혹적인 눈맞춤까지 더해져 품격 있는 자태를 완성했다. 전체적인 핑크빛 무드는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완연히 느끼게 한다.

한편, 채정안은 4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JTBC '맨투맨'을 촬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