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이헌상대표가 22일(수)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증시에 대해 전망했다.
이헌상대표는 전일 외인은 현물 1243억, 선물 7553억을 매수 하면서 원화 강세에 따른 기업의 모멘텀 및 환율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을 고수하며 박스피라고 불린 1차 밴드 상단인 2100선을 돌파하며 마감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일 발표한 한국2월 수출 서프라이지수를 보면 주요 수출주들의 선방했음을 알 수 있고, 오랜만에 함께 들어온 외인과 기관의 매수로 인해 당분가 우리 기업의 어닝 모멘텀에 기대를 해 볼만 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특히 중소형주 환매에 따라 그 동안 우 하향으로 치닫던 코스닥 업종 대표주 및 IT 부품주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헌상대표는 22일(수) 오전 9시부터 와우넷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앞서 언급한 시장 환경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투자전략 구성, 또 관련 핵심 유망주를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