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드라이브이 기존 둘리캐릭터 광고모델에 이어 대리운전 광고모델로 활발할 활동을 펼쳤던 개그맨 강성범과 최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둘리드라이브(유병기 대표이사)는 "대리운전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강성범의 이미지를 통해 현재 경쟁이 치열한 업계의 새롭게 둘리대리운전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경쟁 동력의 발판으로 본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성범은 이번 계약으로 다시 대리운전 CF로 화려하게 귀환했으며, 최근 둘리대리운전 광고대행사 엠비애드를 통해 새로운 TV/CF를 촬영을 마쳤다. 둘리대리운전의 새로운 TVCF는 3월 1일 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ON-AIR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