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푸틴과 친분? "과거 푸틴에 접대받아"

입력 2017-02-22 07:30
수정 2017-02-22 07:35


가수 양수경이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인연을 고백했다.

양수경은 최근 방송한 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출연해 "푸틴과 친분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러시아에 갔을 당시 푸틴이 시장의 보좌관이었다"며 "저희를 접대하고 그랬는데 점점 바라볼 수 없는 분이 됐더라"라고 설명했다.

양수경은 "개인적으로 연락하냐"는 질문에 "서울에 왔을 때 청와대에서 한 번 뵀다. 개인적으로는 안 한다"고 답했다.

한편, 양수경은 21일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 첫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