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송용진-리사 "'팬텀싱어' 결승전 투표? 당연히 고훈정에게"

입력 2017-02-21 14:05


송용진과 리사가 '팬텀싱어' 결승전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뮤지컬 '더데빌'에 함께 출연중인 고훈정, 리사, 송용진이 출연했다.

"'팬텀싱어' 당시 고훈정에게 투표를 했는지"를 묻는 최화정의 질문에 송용진은 "배우들 단체방에서 난리가 났었다. 실시간으로 연락 하면서 투표하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용진은 "당연히 고훈정을 투표했다. 같이 공연을 하니까.. 이 친구가 1등해야 우리 공연 표 잘 팔린다"고 말하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리사 또한 고훈정에게 투표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월등히 잘했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1등을 할 만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말에 고훈정은 "'더데빌' 팀도 그렇고 다른 배우 단체 톡방에서 많은 응원을 받았다. 정말 감사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고훈정은 이준환, 손태진, 이동신과 함께 부른 'Il libro dell'amore' 중 자신의 파트를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