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토크이슈를말한다’ 이재명 출연, 소년공에서 대선주자가 되기까지

입력 2017-02-19 01:19


19일 방송되는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에서는 대선 특집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두 번째 주자로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한다.

소년공 출신의 노동자였던 그가 '사이다'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선에 출사표를 던지기까지 걸어온 길과 대선후보로서의 철학과 국가비전에 대해 들어본다.

자칭 '무수저'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중앙대 법학과에 입학, 사법고시 합격 후 인권변호사의 길을 택한 그는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됐고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이 시장은 '청렴강직'을 대통령의 최우선 덕목으로 꼽으며 대한민국을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기회를 얻는 공정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벌 체제 해체’와 '기본소득·토지배당' 등 이 시장의 대선공약을 자세히 짚어본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한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는 19일 오전 7시 10분 방송되며, 오는 26일 방송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