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VR 게임에 몸개그 작렬.. '웃음만발'

입력 2017-02-19 01:11


'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깨소금 쏟아지는 로맨틱함에 이어 몸개그까지 정복했다.

17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서는 안재현이 VR(증강현실) 게임기 중고제품을 구입해 구혜선에게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혜선은 안재현이 사온 게임기에 호기심을 보이며 함께 설치해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구혜선의 "자기가 제일 바보 같은 건 공 차는 것"이라는 말 한 마디에 이들 부부의 몸개그가 시작됐다.

안재현은 온 몸을 활용해 공을 쫒았고, 침을 튀기고 허공에 손짓하는가 하면 고개를 휘저으며 진지하게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구혜선은 그런 안재현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훈수를 두던 구혜선 역시 이 게임을 시작하면서 엉덩방아를 찧고 무릎을 꿇는 등 열성적인 자세로 게임을 했고, 안재현은 이 모습에 폭소를 터트리며 이를 카메라 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tvN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