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구혜선-안재현 달달한 분위기 속 입맞춤? "여보 코털 보여"

입력 2017-02-17 22:55


'신혼일기'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이 산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은 등산길에 오르며 산책 데이트를 즐겼다. 정상에 오른 구혜선은 "우리 지금 연애 중이야"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구혜선은 "이왕 왔으니까 사람들 없는 데로 가자"라며 안재현과 사람이 없는 장소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두 손 맞잡고 얼굴을 가까이하며 입맞춤을 하는 듯했다.

하지만 안재현은 "코털 보인다 코털"이라며 분위기를 깼다. 이에 구혜선은 "응 난 코털 난 여자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구혜선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연애 처음에는 성숙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너도 애 나도 애가 되더라. 가족인 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