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방부제 몸매' 탄성

입력 2017-02-16 15:45
수정 2017-02-17 07:49


▲샤론 스톤 근황 화제. (사진=샤론 스톤 트위터)

할리우드 여배우 샤론 스톤(미국)의 방부제 몸매가 화제다.

샤론 스톤은 최근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이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여전히 고운 피부톤과 늘씬한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자기 관리 철저하네. 존경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1992년 '원초적 본능 (폴 버호벤 감독)'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