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부동산 플랫폼 펀딩과콩나무, 시스템 리뉴얼

입력 2017-02-15 15:40


P2P 부동산 플랫폼 펀딩과콩나무가 서비스 시작 3개월만에 시스템 리뉴얼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디자인 수정이나 기능 추가의 범위를 넘어 플랫폼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편 작업이 진행 됐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3개월여 간의 경험과 고객 요청을 바탕으로, 기존 플랫폼 이용 시 불편했던 사항을 바로 잡고 이용자 편의는 최대화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SMS 인증 방식이 지나치게 번거롭다는 의견을 수렴해, 인증과정을 최소화 했으며, 투자 상품페이지를 보완하고 좀더 알차게 구성,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펀딩과콩나무는 부동산, 시행, 시공, 건축,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15~25년 간 경력과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 집단이 모여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더 큰 이익을 더 많은 사람에게'라는 목표 아래 지난 11월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 업계에 진출했다.

펀딩과콩나무 우동균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일회적인 변화가 아닌.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변화의 시작으로 봐주셨으면 한다"라며, "자체건축팀을 확보하여 부도 등 사고에 100%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해당 현장을 즉시 인수해서 준공을 완료하는 방식을 통해 준공 리크스를 0%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