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걸' 강예빈, 마리와 뽀뽀

입력 2017-02-14 15:01
▲강예빈 근황 화제.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강예빈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강예빈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울마리는 나를 시로해 ㅜㅜ 표정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예빈이 반려견과 입맞춤 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누나 정말 귀엽다" "마리 사랑스러워" "둘 다 귀요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만능 엔터테이너다.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체 사이즈 170cm, 49kg으로 서구형 몸매를 자랑한다. 지난 2012년 11월 UFC 중국 마카오' 대회 옥타곤 걸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