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달걀말이 달인 화제..경력 40년의 요리 맛볼 수 있는 맛집은?

입력 2017-02-13 21:34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소라달걀말이 달인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1179-7에서 '영성방'을 운영하는 경력 40년의 소라달걀말이 달인 유건국씨가 등장했다.

달인은 소라, 새우, 해파리, 죽순, 버섯, 오징어, 양파 등 각종 채소와 해산물을 달인만의 비법으로 볶아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이어 볶은 속재료를 얇게 펴낸 달걀지단에 돌돌 말아 싸준 뒤 바삭하게 튀겨 먹음직스러운 달갈말이를 완성했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