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준수와 빅뱅 탑이 입대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9일 김준수와 탑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대했으며 이들은 각각 경기남부청 홍보단, 서울청 의경 악대로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한다.
특히 탑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입대를 언급했다.
지난해 11월 '무한도전'에서 같은 멤버 지드래곤은 "탑 형이 요즘 울음이 많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그는 "먹기는 많이 먹는데 입대 날짜가 다가올수록 점점 살이 빠지는 것 같다"라며 "입대 시기는 2월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입대를 앞둔 MC 규현도 "저도 자꾸 살이 빠진다"라고 하자 MC 윤종신은 "너는 왜 이렇게 살이 찌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