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한상오 대표의 악재가 산재해 있는 시장에서의 바람직한 투자전략은?

입력 2017-02-09 09:04


2월 트럼프대통령 취임 이후 무슬림 입국금지, 반이민정책 환율 조작 지정국 등 악재와 영국의 브렉시트 시행 등 악재가 산재해 있는 시장이다. 또한 중국의 외환 보유고가 3조 달러 밑으로 감소하면서 환율 정책에 대한 우려감도 상존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와우넷파트너인 한상오대표는 악재 요인들을 두고 봤을 때, 당분간 기관선호주나 외국인 선호주가 상승할 가능성은 적어 보이는 흐름이라고 전망하고, 이에 따라 지금 시장에서는 단기매매와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 즉, 거래량 분출 종목에 단기적 매매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상오대표는 지난 12월에 마친 열린 한국경제TV 제4회 슈퍼스탁킹 수익률대회에서 대회기간 2개월만에 49%의 계좌수익률을 기록,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한편, 한상오대표는 9일(목)에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공개방송에서는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핵심유망주 및 투자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공개방송 참여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 또는 고객센터 1599-0700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