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홍승용 부대표>
뇌졸중 재활을 위한 스마트글로브 제조기업 네오펙트(대표이사: 반호영)가 ‘한국경제TV 스타 장외주식(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을 찾는다. 네오펙트의 재활 솔루션 기술은 다양한 게임을 접목해 훈련 흥미를 높이고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적합한 훈련 방법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했다. 8일 방송에서는 네오펙트 홍승용 부대표가 출연, 2017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라파엘 스마트글러브의 주요 기능 및 사업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힌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스타 장외주식'은 출연자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도록 ‘와우스타’ 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생방송 시간에 안드로이드 와우스타 앱에 접속해 라이브 토크를 누르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출연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항공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비상장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VC에게 듣는 투자 노하우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릴레이' 등의 다양한 코너도 진행된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
벤처스탁팀(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