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건설 수주액 165조…'역대 최대'

입력 2017-02-08 17:54


지난해 국내 건설 수주 실적이 주택 등 건축사업 물량 증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 수주액은 총 164조9천억원으로 1년전 같은 기간 보다 4.4% 증가했습니다.

국내 건설수주액이 165조원에 육박한 것은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처음입니다.

국내 수주 물량이 급증한 것은 대형 건설사들이 주택사업을 확대한 데다 대규모 민간공사가 늘어난 영향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