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창의 남자

입력 2017-02-08 10:31
수정 2017-05-17 15:29


유키스 일라이가 미국 NBC 평창올림픽 특집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전세계에 평창을 알린다.

유키스 일라이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 장소인 강원도 평창 및 주변관광지에서 배우 조나단 베넷과 함께 NBC ‘평창올림픽 특집 프로그램’ 홍보 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NBC ‘평창올림픽 특집 프로그램’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가 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과 강릉, 속초 등 주변 관광지 소개하며 한옥 스테이, 한우숯불구이 등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NBC ‘평창올림픽 특집 프로그램’은 NBC의 주요 프로그램에서 방영되며 평창동계올림픽과 주변 관광지의 다양한 모습들은 오는 3월 5일부터 매주 1편씩 아침방송 ‘투데이쇼(Today Show)’와 ‘세스 마이어스의 심야 토크쇼(Late Night with Seth Meyers)에서 방영되며, 10월경에는 ‘퍼스트룩(1st Look)’ 등을 통해 미국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일라이는 '살림남-시즌1'을 통해 카리스마 아이돌의 모습과는 반대로 다정다감한 사랑꾼으 모습으로 연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새롭게 단장한 '살림남-시즌2'에 백일섭, 정원관과 함께 고정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