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꿀같은 휴식 ‘반짝’ 복주는 이제 그만 잊어라 ‘움푹 패인 쇄골 눈길’

입력 2017-02-07 20:54


배우 이성경이 드라마를 끝낸 뒤 꿀맛같은 휴가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몸매를 드러내는 V넥 크롭탑과 테니스 치마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성경은 테이블 위에 놓인 음식을 먹으며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감은 채 포크를 입에 물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선보였던 털털한 체육소녀의 이미지와는 달리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탱크탑에 파스텔톤 핑크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성경의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역도 선수 연기를 위해 살을 찌웠던 이성경이지만, 극중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움푹 패인 쇄골과 늘씬한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