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와 강예원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티저 예고편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200만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제공/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 배급: ㈜이수C&E, (주)스톰픽쳐스코리아 | 감독: 김덕수 | 출연: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그리고 남궁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지난 2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포털사이트, SNS 등에서 빠르게 퍼지며 무려 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네이버 많이 본 무비클립' 1위를 석권하는 등 3월 가장 주목할 영화로 올라섰다. 조회수 흥행의 이유에는 독창적인 소재와 코믹한 캐릭터,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단 한 통의 전화로 날아갈 위기에 처한 국가안보국 예산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정안(한채아)의 예측할 수 없는 공조 수사가 담겼다. 특히 뽀글 머리를 한 강예원과 한채아의 거침없는 말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저 예고편을 본 네티즌은 "배우들과 설정이 심상치 않다", "예고편만 봐도 보는 내내 웃음 터지는 영화일 듯", "강예원 언니 나오면 믿고 보죠", "한채아가 코믹 연기라니,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