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전실, 특검 수사 마치면 해체"

입력 2017-02-06 15:22


삼성그룹이 정경유착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미래전략실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특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삼성전자의 전경련 탈퇴를 선언한 삼성은 "이미 미전실 해체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서 미전실을 해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