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 근황 화제.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미국)의 매혹적인 댄스가 화제다.
아리아니는 5일(한국 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리아니가 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히 혀를 내밀고 엉덩이를 흔들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섹시하네" "역시 옥타곤 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는 2006년 UFC 70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했다.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했다. 스포츠와 방송, 잡지, CF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