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경련 탈퇴' 서면으로 공식화

입력 2017-02-06 14:16
삼성전자는 오늘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정식으로 탈퇴원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6일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LG가 지난해 12월 27일 4대 그룹 중 처음으로 전경련 탈퇴를 공식화했습니다.

SK와 현대차도 탈퇴 형식과 절차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은 전경련의 전체 연간회비 492억 원 중 70% 가량을 부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