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심'의 강하늘, 이동휘, 정우의 언론시사회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동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2월 16일 개봉할 영화 재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재심'의 강하늘, 정우, 이동휘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 '재심'은 일명 약촌오거리 사건이라고 불리는 실화를 모티프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구성된 작품이다. 정우, 강하늘, 이동휘는 각각 이준영, 현우, 모창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