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탁기 '트윈워시', 올해 80개 나라서 출시

입력 2017-02-01 10:18


LG전자가 세탁기 '트윈워시'의 출시 국가를 올해 안에 기존 40여 개에서 80여 개로 늘리고 세계 세탁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섭니다.

드럼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가 결합된 '트윈워시'는 지난 2015년 하반기 한국과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중국과 인도,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지역과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등 중남미 지역의 주요 국가를 포함한 약 40개국에서 판매됐습니다.

올해 추가될 40여 개 국가는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브라질, 아르헨티나, UAE, 이란, 이집트, 터키 등 유럽·중남미·중동·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들입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은 "전 세계의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신개념 세탁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출시 국가와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