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리에 쥐 난 빅스 레오 다리 풀어주는 '대선배' 신동

입력 2017-02-14 12:01


가수 신동(그룹 슈퍼주니어 소속)와 레오(그룹 빅스 소속)가 1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 (기획 박성호 연출 이유정)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14일 오후 8시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비스 밸런타인데이! 달콤 달달 달짜근 특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가 진행하고, 전효성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대타 MC로 나섰다. 홍진영, 테이, 성혁, 레오(그룹 빅스), 최병찬(그룹 빅톤) 등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