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해체..예은 "지금까지 원더걸스였습니다"

입력 2017-01-26 17:00


걸그룹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예은이 심경을 전했다.

26일 예은은 자신의 SNS에 “기억해주세요. 이 순간을, 지금까지 원더걸스였습니다”라는 사진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원더걸스의 10년 역사를 알 수 있는 모습과 원더걸스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 간 항상 함께 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해체 소식을 전했다. JYP 측에 따르면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을 했고, 예은과 선미는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