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설 앞두고 5조4,800억원 공급…6.3% 증가

입력 2017-01-26 14:17


한국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세뱃돈 등 현금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5조4,800억원의 화폐를 시중에 공급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3일부터 10영업일동안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의 순발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어난 5조4,84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발행액은 5조9,07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5% 늘었지만 환수액은 4,230억원으로 같은 기간 14.3%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