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종사자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 기대...'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분양

입력 2017-01-26 09:44
- 제주도 전입 인구 매년 증가

- 관광산업 사업체 증가로 근로자 임대 수요 풍부



제주도의 인구는 2011년 57만6156명이었으나 5년 후인 2016년에는 65만 46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년 1% 이상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객 증가와 타 지역에서의 전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매년 10% 이상 늘어나고, 이와 관련한 관광사업체까지 확대되고 있는데 타 지역에서도 관광업 종사자가 유입되면서, 사업체수와 종사자는 매년 약 4%씩 늘어나고 있는 상황.

특히 제주시의 경우 2011년(427,593명) 대비 2016년(476,432명)으로 인구가 5년 사이 11.4% 늘었고, 세대는 14.2%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업무종사자들이 거주할만한 주거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제주시 일도2동 일대에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오피스텔 422실을 공급한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원룸 혹은 투룸으로 구성된 19개 타입(전용면적 24.90㎡~50.84㎡)을 제공한다.

사업지 반경 1.5㎞ 이내에는 제주대 사라캠퍼스, 제주한라대, 제주교대 등이 있어 학생 수요까지 꾸준한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주변에 이마트,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고 은행, 우체국, 병원, 도서관 등이 완비되어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5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제주국제공항 및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이 가까이 위치해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분양관계자는 "2010년 이후부터는 제주도부동산 시장이 증가해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약 10%대로 유지되고 있다"며 "이는 강남권 오피스텔 평균수익률(5.01%)보다 높은 것으로 우수한 입지로 인한 안정적인 수요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오피스텔은 지난 13일 홍보관을 오픈한 이후 운영 중이며, 제주시 신형로 27에 마련돼 있다. 현재 정당 계약 이후 활발하게 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