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전년비 6.2%↓

입력 2017-01-25 13:29
지난해 주식결제대금이 전년보다 6%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예탁결제원을 통해 처리된 증권결제대금 가운데 주식결제대금은 269조9천억원으로 전년(287조8천억원)보다 6.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주식결제대금은 1조1천억원으로 전 년보다 1천억원 줄었습니다.

장내 주식시장결제대금은 112조2천억원으로 전 년보다 4.0% 감소했고,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157조7천억원으로 7.7% 줄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대외경제 불안과 세계 경기회복 지연 우려 등으로 주식 장내·외시장 거래가 감소해 장내 주식시장결제, 장외 주식기관결제 결제대금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