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 홈' 기능이 탑재된 '무풍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나온 '무풍에어컨'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집안의 온도와 습도 변화에 따라 사용자가 어떻게 에어컨을 이용하는 지 학습해 온도를 조절하는 게 특징입니다.
또 '무풍 열대야 쾌면' 모드가 수면 패턴에 맞는 온도와 기류를 제어해 밤새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할 필요 없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입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미세먼지가 심한 봄·가을이나 창문을 열기 어려운 겨울철에도 '무풍 청정' 기능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가습 기능까지 더해진 공기 청정기 '블루스카이'가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정수 순환 방식의 자연가습 공기청정으로 물을 계속 순환하는 구조로 설계해 가습기 위생 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설명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무풍에어컨'과 '블루스카이'를 출시한 뒤 실사용자의 사용 후기와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2017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장을 바꾸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